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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공원, 과천 저수지
대공원, 저수지
2017년 4월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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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늦게 도착한 서울대공원과 해질녘에 바라본 과천 저수지
그리고 밤이 되어 돌아가는 길에 걸은 벚꽃길
조용하고 차분한 느낌을 주는 저수지 근처에서
해질녘을 바라보니 고요하고 아무런 걱정이 없고
세상 평화롭다는 느낌을 받는다.
공원이나 강가에 가면 받게 되는 이 느낌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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