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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산공원
공원
2019년 11월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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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산공원에 오면 유난히 대학시절 추억이 떠오른다.
그 전보다 더 정돈되고 안전해진 느낌이다.
이제는 성곽 위에 올라가거나 앉는 것과 같은 행위를 할 수 없다.
성곽을 따라 차분하게 좀 걸어 다니며 대학생 때 왔었던 곳에서 그 시간의 느낌을 조금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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