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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ower

[온실 카페] 마이 알레 (My Al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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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 알레 (My Alle)

온실 카페

2019년 6월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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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건물과 소품샵, 레스토랑, 정원이 있는 큰 카페에서 가장 예쁜 공간은 온실이었다.

방문 했던 날의 날씨가 좋아 온실 안으로 햇빛이 들어와 따뜻했고 (아마 방문했던 시기에는 조금 더웠던 것으로 기억)

가장 안쪽에 있는 5인석 가장 큰 테이블이 있는 공간이 정말 예뻤다.

온실 안에서 차를 마시고 나와 정원을 한바퀴 돌며 구경하면서 야외 정원에 있는 테이블에 가득찬 손님들을 보니

날씨가 좋은 날엔 정원에 있는 테이블에서 차를 마셔도 정말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음료는 딱히 인상적이지 않았지만 식물이 가득한 공간은 좋다 :)